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빵을 많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을 피해 산으로 가셨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마음을 진정시켜 주시기 위해서 자리를 비우셨던 것입니다. 흥분한 군중들을 달래서 보낸 제자들은 무척 피곤해 있었을 것입니다. 군중들을 돌려보내고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파르나움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호수의 넓은 곳에서는 양 기슭의 거리가 12키로 쯤 되었으니 보통의 다섯 사람이 타는 작은 배로 한시간 쯤이면 쉽게 건너 갈 수 있었던 거리입니다. 그런데 봄에는 바람 부는 방향이 갑자기 자주 바뀌었고 대로는 광풍이 미친 듯이 불어오는 때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바람을 만나서 지금 호수 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  그런데 그들이 배를 저어 십여 리쯤 갔을 때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 있는 쪽으로 다가 오셨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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