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을 하신 다음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반, 베드로의 부인 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께서 떠나가실 것(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예고하시면서 당신께서 아주 떠나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제자들에게 돌아오실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제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1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고 있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특별한 신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