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토마의 불신앙

 

보지 않고 믿는 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토마사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좀 단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머리를 믿고 자신의 판단을 믿지만, 단순한 사람은 옆에서 이야기를 해 주면 의심 없이 믿게 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보지 않고 믿기 위한 비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토마 사도와 같은 기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나타나셔서 당신의 부활을 알리셨습니다. 그런데 열 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토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자 토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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