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1

 

복음을 전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는 것이 오늘 제자들의 행위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적당한 식당에서 밥조차 먹을 수 없는 상황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 먹는 행동을 보면 말입니다.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는 스승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얼마나 배가 고프셨을까요?  어떤 행위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에 마음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안식일에는 신경을 썼지만 안식일의 주인에게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더 중요한 것에 마음 쓰는 연습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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