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일이 없어서인지 모여서 이야기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일거리가 많이 있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일거리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문득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시대에도 그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소리를 듣게 되고,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모여든 사람들이 식사 준비를 해서 따라왔을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들은 일을 못한 대신 하루 종일 굶어야만 하는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