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에 행동을 동반하셨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에게 깃든 그 영은 사람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마였습니다. 그런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악령은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외치도록 합니다. 악령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