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나는 내 길을 가야만 한다.-죽음의 도시 예루살렘

 

예수님의 여행은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헤로데는 예수님의 활동을 정치적 모험으로, 그리고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교활함과 비열함을 모두 갖춘 한 마리 여우였습니다. 여우는 밤에는 은밀하게 도둑질을 하러 나가고 낮이 되어 위험할 때면 굴속에 숨습니다. 헤로데는 어떠한 찬성이나 반대의 입장도 취하지 않고 교활하게 예수님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하였으며, 이 점에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헤로데는 예수님의 생명이 마치 자기 손에 달린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결정하는 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


“오늘과 내일”은 앞으로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그분의 사랑의 사업의 기간입니다. 사흘째 되는 날은 아버지께서 정하신 그분의 죽음의 날입니다. 이 사흘째 되는 날이 바로 예수님의 목적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은 이제 잠깐 동안만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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