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두 번째의 만남. 요한은 변함없이 예수님을 알아 뵈었습니다. 태중에서도 예수님을 알아 뵈었지만 지금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러 당신에게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냅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이 예고한 하느님의 종, 인간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쳐야 하는 어린양이십니다. 인류를 죄의 노예살이에서 끄집어 내어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러 오신 어린양이십니다. 또한 어린양은 온유, 체념, 하느님의 종으로서 지닌 복종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인간이 되어 세상에 내려오신 어린양이신 것입니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려고 오신 깨끗함 그 자체이신 어린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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