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금화

주님!

한자매님을 미워했습니다..용서해주세요.
자기단체에 들어오지 않고 다른단체로 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찬바람이 씽씽부는 자매님이 미웠습니다. 나이차이도 열살도 더 차이가 나고,
저는 그자매님이 싫습니다. 누구의 흉도 서슴치않고 보는 자매님을 만나면
저는 평화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 그자매님이나 저나, 당신의 사랑을 더 배우게 하소서!..
그리고 저는 언제쯤이면, 이런한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누릴까요?
당신이 주신 이 몸둥아리가 땅에 묻치는 날일까요?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귀한 금화를 늘리기는 커녕
미움과 욕심에 사로잡혀 관심이 없는 저 자신을
부디, 용서하여 주셔요. 두려워요..모든걸 빼앗길까바서,
저도 더 많은 일을 맡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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