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까지도 하느님이 주신 은총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나고보면,
아… 그때 승진 한 것보다
지금이 때이구나 하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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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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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 오늘은 바오로가 승진에서 떨어졌다고
│ 힘이 없이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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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주님은 저희에게는 인색하시다고요..
│ 눈물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바오로를
│ 아직도 단련시키려 하시는지요..
│ 저도 모르게 우매한 물음을 던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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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오늘 복음을 읽고 묵상하며, 성당으로 향하며,
│ 레지오를 하러 가는 바오로를 보면서,
│ 감사한 마음을 당신께 전합니다.
│ 온전히 당신께 마음이 돌아섰다고 생각했는데.
│ 지금 저 자신을 보니, 주님 참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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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직장을 잃고 헤메는 사람들을 보면
│ 행복한 고민일 수도 있지만,
│ 낮이나 밤이나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 당신은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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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산에도 자주가고, 당신을 느끼고,
│ 그리고 마음과 가진것을 나누려 노력하는
│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가지고 있는것을
│ 아까워 하거나, 인색해하지 않는 굳은 신앙심을
│ 허락하소서!
│ 주님을 증거하는 사랑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 일깨워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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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 모르지용?(헤헤)…잼있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