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셨지요..
제힘이나 인간 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
죽음에 대한 공포로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대희년의 은총의 해에 저는
눈물의 미사를 1년동안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 밖에서 이루려던 거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그분 것 우리는 그분이 허락하는 순간까지
관리하는 자일뿐 내것이 아니었습니다.
생과 사는 절단된게 아니라는 말씀을 그때서야
실감했지요..
그때 저에게 그런 고통을 주시지 않았다면 아흑 끔찍하지요..
신부님! 감사하며 착하게 살 수 있겄지요..
그런데 두렵네요..또 예전으로 돌아가는 저를 볼때마다
실망스러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