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올 주님
오늘도 좋은 하루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은 유령인줄 알고 놀라서
도망가고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셨는데, 제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갑자기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믿지를 않으니 누구를 믿겠습니까?
2000년전의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만약 제 앞에 나타난다면 아마 저도 믿으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직접 뵈온 적이 없을 뿐더러 아마 믿음이 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당신을 배반하고 제 이익만 챙겨 도망갔을 것입니다.
항상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당신만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많은 은총 베풀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