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앙고백(마태8,23-28 복음묵상글)
우리네 세상살이는 잔잔하다가도
거센 풍랑이 이는 바다입니다.
배가 물결에 뒤덮혀
우리의 인생이 위기에 처할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위기에 처할때면, 생명이 위태로울때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하느님을 떠난 사람도 반대하던 사람도
거의 모두가 신통하리만치
” 하느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비명을 지릅니다.
” 하느님, 제발 살려 주십시오!” 하고
하느님을 애타게 찾으며 비명을 지릅니다.
이것은 저가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었을때
어렸을 때에 부르짖었던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부끄럽게도 저가 하느님의 자녀였지만
잠깐 그분을 떠났을 때의 저의 고백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르짖는 변함없는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어제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모든 많은 대다수 세상 사람들의 고백이기도 할 것입니다.
주님을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주님을 떠난 사람도 주님을 반대하던 사람도
자신의 인생이 위험에 처하고 생사의 갈림길앞에 서면
이럴때는 모두가 다 “하느님, 살려 주십시오!”
당신을 찾을수 밖에 없는 구원의 권능이시여!
생명의 원천이신 하느님이시여!
모진 풍랑의 바다에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복종시키시는 분이시여!
당신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당신은 참으로
“우리의 창조주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