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주실꺼죠?

주님!
오늘이 세번째 말씀으로 기도 하는 날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기도 하였지만 기도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떠나버렸습니다.
아마 당신께만 필요한 얘기였나 보아요. 그죠?
그리고 안나를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당신이 얼마나 고심하며 이 잔치를 준비하셨는지 잔치상이 대단하군요.
부르시면 언제나 달려와 행복한 당신으로 행복해 하는 안나가 되기를 소원한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넉넉하심과 극진한 사랑을 안나도 이웃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바쁘고 허덕이는 우리 형제들이 당신의 마음을 알아보겠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서운해 하지 마시구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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