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요즈음 그래도 당신께서 지켜주실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지내니 마음이 허전하다가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저의 마음을
다짐하며 기쁘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떤 자매님이 그러내요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주일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모른다고요
제가 깜짝 놀라 말했어요 주일이라도 빨리 돌아와야 정신을 차리게 된다고요
하루하루의 삶이 바빠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이 살다보면 언제 당신께서
우리가 필요하다고 부르실때 정리도 못하고 떠나게 되면 더 힘들텐데요 그쵸?
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저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잘 견디어내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당신께서 지켜주시기에 저희 아이들도 성당에 빠지지않고 잘 다니고 있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들아이가 학교에 행사나 친구들과의 동창모임에도 성당행사와 겹치면
제일먼저 성당을 가야한다고 ….동창회도 몇달씩 빠지면서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면서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사랑이신 주님!!!!!!
부모보다도 열심히 당신께 찬미를 드리는 저희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 기쁨을 드리지 못하면서 항상 당신의 사랑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쉬고 싶었는데 남편이 나오라고 전화하네요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해요 당신께 말씀드릴 시간도 주지않네요
다음에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늦게 가면 남편한테 혼나요 제가 이렇게 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