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주님
어떻게 아셨어요?
손 하나 까딱 않고 무거운 짐을 다른 이에게 맡긴거요.
그래 놓고는 안나가 뭐 모욕적이라고 그랬지요?
인사 받기 좋아하고 잘 난척 잘 하고 심통 부리며 친구들을 아프게 하는
얌체인 안나가 당신께 용서를 청합니다.
먼저는 당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고, 또 이웃을 진정으로 섬겨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 짐을 다른 이에게 떠 맡겨 저는 편하게 있었거든요.
자기 자신에게도 부족했던 점에 용서를 청합니다.
밥을 성실히 먹지 않은 것 하고, 밥 잘 먹는 것이 보속이라 하셨는데 그 보속도 성실히 지키지 않았습니다.
음, 아주 아주 많지만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해 주시길 안나 겸손되이 청합니다.
아참,
어제 어떤 이가 사람을 불신하기에 속 상해 했는데 용서해 주실꺼죠?
안나 안 그럴께요. 잘못했습니다.
주님! 모든 이가 사랑 안에 평화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당신만 계시면 안나는 두렵지 않아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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