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하느님이 사람 되셨을까?
얼나나 그리워 하셨으면 날 닮아 사람 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날 위해 생명을 버리셨을까?
님을 기다리는 설레임은 시간이 천년 같아 두렵다.
태우고 태우면 낙타가 바늘 귀를 빠져 나가겠지?
기다리리라. 그 날을, 님과 하나되어 직관하는 지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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