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책을 읽었더니 법정스님이 그랬습니다. “기도란 열린의식을 위한 수행”이라구요.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씀이었습니다. 자신를 여는, 자연을 向하여, 당신을 향하여 제 모든 것을 열어 가는 수련이 기도라 하였습니다. 주여! 낯가림 하는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끝없이 인내 해 주시는 사랑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당신이 점점 커져 맑은 영혼이게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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