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청이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


오늘 당신의 복음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간음하다 붙잡혀온 여인을 벌해주시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사악한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 현명한 방법으로  우리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시며 가르쳐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당신의 말씀이 오늘처럼 이해가 되고 알아듣는 것은 아닙니다


무지하고 교만한 저는 제 자신의 잘못은 항상 합리화 시키면서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판공때가 되어도 언제나 저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는 당신께서 다 알고


계시는데  사는 것이 다 죄인것을 어떻게 일일히 사제에게 고백을 하며


신앙생활을 할수있냐고 합리화 시키면서 제 자신이 스스로 고백하는사제처럼


판단하고 성사를 성의있게  본적이 없음을 반성이 되는 이밤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그 동안의 저의 교만과 무지했던 탓에 당신의 말씀과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사람들을 미워하고 무시했던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좋은 선생님은 당신인것을     당신의


말씀이 적혀있는 성서를 읽지도 않고 겨우 그날의 복음을 묵상한답시고


그것도 수박 겉핧기식으로 하면서 그럴듯하게  몇자적는 것으로 복음묵상한다고


컴퓨터에 매달려 있으면서 가족들에게 성의없이 대하며 저의 시간을


빼앗지 말라고 건방지게 행동을 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우쳐주시면서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데…


깨닫지 못하고 성질이 더러운 저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요


간음하다 붙잡혀온 여인을 용서해 주신것처럼


그동안의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요


얼마남지않은 사순시기를 잘 보내어 당신께서 부활하는 기쁨의 날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신앙인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저의 간절한 이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부끄러운 마음을 무릅쓰고  당신께 드리는 이 기도를 당신께서는


사랑으로 들어주실것이라는 희망으로 기도 드립니다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저도 잠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느낀 이 말씀을 사랑으로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아멘

이 글은 카테고리: 복음 나눔 5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