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음을………

+오소서 성령님


사랑이신 예수님


오늘 복음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괴롭습니다


온세상에 두루다니며 모든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두루 다니는 것은 고사하고 제 자신의 신앙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제 마음이 닫혀있으니 예수님을 증거하는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것이


어렵습니다 


예전에 당신의 말씀을 전한다고 다녔던 그 열정은 어디에 갔는지 …….


당신께서는 저의 이 힘들고 괴로운 마음을 알고 계시겠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 요즈음은 저때문에 당신을 믿게 된 사람들때문에  성당을


다니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이 들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쉬고 싶기도 하고……….


 어느유행가 가사처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이 아니라


앉으나 서나 누워도  세상모든 인연의 끈을 놓고 싶습니다


어제는  죽음을 생각해 봤습니다


만약에 제가 죽는다면  저를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그리고


제가 이 세상에 없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많으니 잠도 오지않고 ……….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공허함을 느낍니다


당신만이 변치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제가 당신만을 믿고  약한마음을 추수릴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님이심을 느낄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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