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당신께서는 떠나시면서도 저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주신 평화는 당신을 믿는 모든이에게 다 주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
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머리로는 이해하고 알지만 가슴으로 마음으로 당신께서 주신 평화를
제 자신 롯의 아내처럼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다보니 저의머리속은
당신께서 주고가신 평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다 보지말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오늘도 쟁기를
들고 자꾸만 세상일에 미련이 남아있어 뒤를 돌아보며 당신의 평화를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오늘 당신께서 주고가신 평화를 기쁜마음으로 온전히 느낄수 있도록
저의 마음에 평화를 주십시요
오늘하루 만이라도 세상일에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된
롯의 아내처럼 살지않게 해 주십시요
사랑이신 예수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도 참 힘드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당신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쩌겠습니까?
당신께서 저같은 사람들도 돌보아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오늘하루 당신이 주고가신 평화를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지낼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기도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