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성모님께서 언니 엘리사벳을 방문하는 축일입니다. 안나는 이 현의를 묵상 할 때 마다 겸손하시고 가난하신 어머니를 뵙게 됩니다.
하느님의 모친께서 손수 언니를 위해 산간하시는 소박함에서 봉사자의 자세를 배웁니다.
드러내지 않고, 누가 알아주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설령 당신께서 몰라 주신다 하여도 묵묵히 당신 뒤를 따르는 어머니의 사랑을 배웁니다. 주여! 저희도 그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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