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함께 있겠노라.

주여!
지난 밤 뒤척이며
수런이던 안나 의식은
당신 떠나 보내기 안타까워 그리했더이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오늘은 당신을 맞았습니다.
“내가 언제나 함께 있겠노라” 하시니
안나는 믿습니다.

부활의 기쁨에 들떠 분별 잃을까봐
안나에게 아픔 주시며 경거망동 삼가라 근신케 하시더니
그 덕에 오늘은 당신 떠나 보내기가
한결 쉬웁습니다.
주여! 말씀대로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오시기를 더디 마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두 천상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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