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의 언어는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언어는 침묵입니다.
어머니의 언어는 순명입니다.

길고도 긴 나날들,
사무치게 그리운 그리움이어도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시던 사랑.
통고의 외로움에 가슴 싸안고 돌아서시던 나의 어머니 마리아!

하늘보기만 하시더니 이 땅에서 하늘 사시고
하늘에서 이 땅을 사시며
어린아기들에게도 발현하셔서 말씀으로 기르시고 보호하시는 나의 어머니.

“애들아, 너희를 사랑한단다. 너희도 부디 서로 사랑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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