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 안나

주여! 용서하소서.
당신 성의를 거스르고 안나가 옹졸했음을 부끄러워 하오니
용서 하소서.

아이들이 돌아와 마련한 음식을
이웃에게 나누는 것을 안나가 아까워 하였습니다.
나눠 줄까?
망서리다 조금이라 관두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당신께 못내 부끄러워
마음이 산란하였습니다.
그러나 은총임에 감사 드립니다.
자신이 얼마나 아무 것도 아닌지 보게 하시는
당신의 가르치심에 겸손을 배웁니다.

다시는,
이제 다시는 이런 일을 안나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사가 아니라,
빈 말이 안니라 가슴으로 당신을 섬기는 안나되게 하여 주소서.

211.42.85.34 함 바실리오: 출애굽의 이스라엘 민족, 신약의 12사도들을 보며
에이 바보들.. 그걸 못알아듣고 ..그렇게 나약해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매번 무너지고 회개하고 그러는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무너졌지만, 내일은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나의 선조들도 그러했으니까요.. [07/21-08:03]
220.125.88.78 작은꽃: 저도 제모습에서 경직된 마음을 자주 봅니다. 그때마다 바리사이들을 질책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은총을 체험합니다. 주님! 제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함으로 바뀌주소서….. [10/2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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