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상 끝날에 세상 끝날에 님을 마주 뵈오는 기쁨이여! 어서 오라.
님 그리워 애타는 가슴에 다시는, 이제 다시는 님 놓치는 일 없이 그림자 되어 살게되리라.
세상 끝날에 님으로 하나되는 순열한 사랑이여. 죽어도 아니 죽고 살아도 아니 사는 신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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