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봉헌축일에…..

사랑이신 주님!


주님봉헌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로 살아온지도


2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당신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한 저의  마음이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기에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무늬만 신자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비록 무늬만 신자이며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찬 보잘 것없는 저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이고 싶기에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않은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음을 헤아려주십시요


이렇게 당신께 사랑받기를 애원하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살기보다는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고있는 자신 오늘도  당신께설렁탕한그릇값정도의


봉헌을 하면서 죄의식없이 자신을 합리화시켰던 저의 교만을 용서해주십시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된봉헌이 무엇인지를  깨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저의 변덕스러운 이 사랑이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지켜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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