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비닐봉지와 쇼핑백을 내밀었습니다.
어디에 든 선물을 가지고 싶으세요?
아이들은 쇼핑백에 들은 것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깨끗하고, 비싸보이고, 기타 등등의 이유를 댔습니다.
그런데 포장보다는 내용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모든 이가 그분의 모습을 보았다면
아니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이 그 모습을 보았다면 그들은 결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 모습을 알아뵙지 못했기에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부활하기 전까지는 말하지 마세용…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은 부활 이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알아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겉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속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보이지 않는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말씀에 즉시 순명했습니다.
………….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즉시 순명하는 나가 되어야 겠습니다.
…………….
어렵다는 것은 그분께서도 잘 아시니 지켜봐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