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식들도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안좋은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녀에게 좋은 것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그보다 더합니다.
“다시는 울음소리가 나지 않겠고, 부르짖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이것을 마련해 놓으십니다.
아무 고통도 없는 그런 세상을.
그런데 그곳으로 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고관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자신의 아들의 꺼져가는 목숨 앞에서 예수님 말씀 하나 믿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얼마 안가서 알아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고관이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신분도 망각하고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의 자비를 얻어 내었습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나를 위해 엄청난 것을 준비해 놓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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