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찾아 달리고 계십니까?
언제까지 그렇게 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을 이제는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의 명예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일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활을 체험하지 못한 제자들은 아직 스승이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자리다툼을 합니다.
그거 별것 아닌데…
좀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좀더 많은 것을 바라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넓게 바라보면서…
그리고 내 삶의 마지막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른 풀잎도, 아름다운 꽃잎도 언젠가는 떨어지지 않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