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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체와 성혈 대축일 – ┼
무엇으로도 당신을 모두 표현하지 못하죠?
당신에게 이런 미사여구 조차 필요없지만 믿음이 부족한, 아니
사랑이 부족한 우리에겐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추스리는 도구로 많은 말이
소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조차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상심시키는지 조금은 알겠습니다.
내어주다
내어 주다 몸 까지 내어 주고 가신 당신 닮아
우리도 그렇게 살라 말씀하시는 당신!
성체와 성혈은 우리의 음식이며
내 이웃의 음식되도록 나를 봉헌합니다.
당신 사랑 안에 머무르는 이 시간이
영원한 생명의 길 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
믿음
그것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