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죄를 휘져어 놓는가?

한 사람이 자신의 죄를 한탄하면서 결국 성당을 떠났다.


너무도 많은 죄를 지어서 감실 앞에 서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그래서 떠나겠다고…


어리석은 사람아! 내가 무슨 말을 해 주리!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예수님께서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기에 너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그렇다면 그대! 너는 병자이니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할진데


오히려 예수님을 떠나겠다고 하니 그것이 말이 되는가?


왜 그분의 사랑과 용서를 믿지 못하고 떠나려 하는가?


네가 그분을 사랑하지 못했기에 너는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니


너의 사랑은 아침 안개와도 같은 사랑이어서 햇빛 드리우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그런 사랑이요


너의 사랑은 아침 이슬 같아서 아침 햇살에 덧없이 사라지는 그런 사랑이었으니…


너 그 마음으로 “나는 주님을 사랑했노라”라고 말하지 말지어다


나 주님! 뵙기가 두려워 주님을 떠나겠노라고 말하지 말지어다.


그대! 마음 어두운 이여!


주님의 사랑을 믿으시오


그리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시오


내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따르면,


내 죄가 아무리 크다 하여도 그분께 용서를 청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는 주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될 수 있으니.


그대!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아!~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 주시오


그대 마음이 아침 안개와도 같고 이슬과도 같다 하여도 그대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너 사람아!


그 마음을 알아 주시오.


너의 눈물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너의 등돌림이 그분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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