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오늘 미사중에 비가 왔다.
그런데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독서부분이 엘리야와 바알 예언자들이 싸우는 부분이었다.
그 싸움이 끝나고 비가 오지 않았던가?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말씀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남 죄 짓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죄라는 것
혼자 짓는 것 보다는 함께 짓는 것이 더 크고 많다.
남을 죄짓게 한다는 것.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무인도에 가서 혼자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떤 기적이 있어야 할까?
그래야 내가 죄짓는 기회를 피하고
남도 죄 안짓게 만들까?

내가 남을 죄짓게 만드는 방법
1. 화를 돋군다….나도 이때는 고집을 피우거나 농때이를 쳐야 한다.
2. 꼬신다….미끼가 좋아야 한다. 술도 미끼다.
3. 기도를 못하게 한다….기도하는 시간에 방해를 하거나 다른 일을 만들어 놓는다.
그러면 그의 인내력이나 수양에 구멍이 나게 되고 100% 죄짓게 된다.

4. 욕심을 부린다….내가 욕심을 부리면 죄를 지을 뿐만 아니라
남도 죄짓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거짓말을 한다….거짓말을 하면 남들이 혼란에 빠지고 나의 죄도 한결 무거워진다.

남을 죄 안짓게 만드는 방법
1. 사실 다 알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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