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가해 21주간 수요일

이 말씀을 들이니 더욱 배가 고파집니다.


일은 안했어도 밥은 먹고 싶네요


오늘 1독서에서 사도 바오로께서는 아주 멋진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게으른 생활을 하거나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여러분이 멀리 해야 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친구 잘못 만나서 신세를 망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닙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실한 신앙인과 함께 하면 진실한 신앙을 배울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신앙인과 함께 다니면 많은 어려움과 오류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교회 분위기가 좀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하지도 않으면서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사도들은 열심히 있했습니다. (리 뿌러지게 일했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입으로 한 몫 보는 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공동체 내에서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도 문제이고


잘못된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그러고 보면 문제 참 많네요



오늘 복음에서는 위선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검색창에서 “위선자”를 쳐 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위선자와는 좀 다른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열심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일을 만들고


분위기 흐리고….그런듯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열심한 것이 아니라 자칭 열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께서도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마라”라는 말씀처럼 예수님과 같은 맥락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수천마디의 말보다는


한두개의 진실한 행동이 더 감동을 주는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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