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찾아서

오늘 1독서의 지혜서의 말씀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런 말씀으로 다가온다.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 내지 못했는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하느님을 찬미한다는 것
그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오늘 복음의 말씀도 그 맥락에서 이해해보자
오늘 복음에서는 노아 때의 물과 롯때의 불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물과 불은 사람이 아무리 날고 긴다 하여도 그 앞에서는 순식간에 사라짐을 상징한다.
물과 불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듯이.
즉 우리가 하느님 앞에 서게 될 때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재림 앞에서 돈도 명예도 필요없다.
일도, 쾌락도 필요가 없다.
그런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느님께로 향하는 그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다.
과연 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과연 나는 종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가?
무엇을 가지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묵상해 보도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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