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재판관도 과부의 청을 들어주거늘
하물며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시는 하느님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당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나를 위해서 당신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신 분께서
나의 청을 외면하시겠습니까?
나를 위해서 인간이 되시고
나를 위해서 수난과 죽음을 당하신 그분께서 나의 청을 거절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 나의 청을 거절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께 청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분께 믿음을 두지 않고 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항구히 그분을 향하는 마음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분을 향할때
그분께서는 나늘 안아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느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