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한다는 것이…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기만에 빠졌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저 사람은 저것이 밉고, 이 사람은 이것이 밉고….


내 안에 이런 저런 것들이 있기에 화가나고 미워하고…


그래서 사도 바오로가 이렇게 말씀하셨나 봅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하느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제 꾀에 빠지게 하신다”는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남을 탓함은 내가 그보다 잘났음을 말함인데 사실은 내가 그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제 꾀에 넘어가서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것입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다면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행동해야 하겠지요.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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