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네요
아니 죽으란 소리보다 더 고약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적어도 의식주는 해결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밀어붙이니…
…
예수님! 정말 대책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정말 그 스승의 그 제자 입니다.
아니! 가라고 했다고 그냥 갑니까?
뭐 이의를 달던가? 노후대책을 요구하던가…
뭐 이런 것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가라고 하니까 그냥 가네요….환장해유
…
그런데 결과를 보니 놀랍기만 합니다.
“열두 제자는 길을 떠나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이르는 곳마다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었다”
…
예수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제자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 너도 그렇게 해야지?
요한: 주님! 봐 주세유. 저는 죽어도 못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