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하늘나라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더 이상의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와 동맹을 맺으셨습니다. 나의 삶이 신적 삶이 되고 나의 역사가 거룩한 역사가 됩니다. 하늘나라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메시아 시대는 이러한 진리가 선포되고 하느님의 의지에 의해 가능해지는 때입니다. 복음서들을 요약한 내용은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면 누가 가난한 사람입니까? 자신의 한계와 무능을 외쳐되는 어둔 세대 중에 있는 하느님의 어린 아이인 내가 가난한 사람입니다. 지금 내게 복음이 선포되어 나는 그것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 복음이 오늘 선포되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미 존재했지만 내가 그것을 이해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면 그 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그분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내게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내게 오셔도 내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메시아 시대는 사랑의 시기, 즉 하느님의 또 다른 모습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앞의 시간들은 메시아 시대의 도래를 준비했습니다. 메시아 시대는 사랑의 오늘, 친교의 오늘입니다. 그것은 이중적 생명입니다. 그것은 나를 위해 시작되는 거룩한 역사입니다. 나의 거룩한 역사는 내가 믿음을 통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이미 하느님과 함께 여정을 가고 있다는 체험을 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은 끝났습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Puer Natus Est Nobi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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