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첫걸음
    당신이 형제를 사랑하는데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당신의 형제의 모습에서 죄악과 거짓과 경솔함을 보는 그때 그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초자연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지독히 인간적인 것에 사로잡힙니다. 그때가 바로 당신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하신 바로 그 사랑으로 그를 사랑하듯이 행동해야 하는 때입니다. 당신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으로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감정은 이성적 진리나 초자연적 진리를 뒤쫓아 가지 앞서 가지는 못합니다. 모욕을 당하거나 더 나쁜 짓을 당한 고통으로 악화된 마음에 감정적 사랑을 강요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감정은 항상 의지와 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할 수는 있습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당신은 친척에게 상처를 입었습니다. 적어도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사이에는 골 깊은 오해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옳다고 믿습니다. 또 그 사람이 당신에게 말한 사실들이 그의 이기심이었고, 그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였고 당신을 해치기 위한 것이었다고 믿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바로 당신이 옳다는 이유 때문에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 자신을 극복할 차례입니다. 당신이 첫걸음을 내디딜 차례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용서를 드러내야할 차례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 사람 위에 있다고 느낍니다.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모든 사람보다 낮춥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속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 속에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성(聖性)안에 있습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사랑한다는 말은


 

221.141.97.12 이 헬레나: 요즈음 새어머니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데.................
용서하라는말씀에 자신을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이 순간도 산란한마음을 잊으려 이곳에 들어왔는데 좋은말씀에위로
를 받게되어 기쁩니다 역시 제가 의지하고 있을 곳은 사이버미사라는 생
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추석명절 잘 지내세요 [09/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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