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두려워 하지 말라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헨리 J.M. 뉴엔


    절망을 두려워 하지 말라
    네 마음 깊은 곳에는 심연과도 같은 깊은 구멍이 있다. 지칠줄 모르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몰두하며 살아가는 네가 이 절망의 구멍을 메우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두 손 놓고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이 절망의 구멍을 두려워하며 피하지 말고직접 맞닥뜨려 구멍을 서서히 메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우리를 빨아 들이려는 절망의 구멍이 두려워서, 그리고 고통과 번민이 너무도 버거워서 도망치고 싶다는 유혹이 들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고통과 두려움에 몸을 맡기고 허우적 거리거나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치유해야 항 상처를 나 몰라라 방치해서는 안 된다. ----------------------------------------------------- 2005년 1월도 어느듯 열흘이 지나갑니다. 까를로 까레토의 묵상에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헨리 J.M. 뉴엔 신부님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중에서 엮어 봅니다. 함께 읽어 가기로 해요.. 저녁노을(모니카)
 
♬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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