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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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1. 말씀읽기: 마태10,24-33

    2. 말씀연구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큰 용기를 내어 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셨는데 제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큰 모욕을 당하셨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내가 작은 모욕 하나 견디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당당하게 이겨나갈 때, 주님께서는 나를 안다고 하느님 앞에서 증언해 주실 것입니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충실히 걸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욕을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모욕을 당하셨습니까? 얼마나 큰 수난을 당하셨습니까? 그것을 기억한다면 나에게 주어지는 작은 것들은 기쁘게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을 걷고 있음을 행복해 해야 합니다.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지금은 모욕을 당하고 모함을 당한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진리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박해자들이 아무리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할지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한맘이 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할 때 오히려 주님께서는 가슴아파 하십니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신앙인임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조롱한다 할지라도, 내 기쁨을 전해야 합니다. 지붕 위에서 선포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갑시다.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보다는 육신을 괴롭히는 이들을 두려워합니다. 나에게 손해를 끼치고, 위협하는 사람들을 더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옳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떼로 몰려들어 나를 모함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다른 이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인들이 모여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지 않고, 관계 안에서 필요한 사람들과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점점 더 예수님의 색깔을 잃어갑니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변함없는 사람. 그가 바로 참된 신앙인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를 대는 사람들. 그렇게 해서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합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아픈 몸을 이끌고도, 비록 손해를 본다 할지라도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삶. 그 삶이 바로 행복한 삶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지금은 현명해 보이고, 처신을 잘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옳은 모습은 아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는 행동과 주님을 모른다고 하는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주님을 알고 있는 사람이, 주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이 대충 살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리고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을 힘내어 실천합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정말 옳지만 가끔은 “내가 틀렸나?”할 정도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옳은 행동을 하고 있고, 신앙의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당당하게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②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2.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1. 말씀읽기: 마태10,24-33

    2. 말씀연구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큰 용기를 내어 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셨는데 제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큰 모욕을 당하셨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내가 작은 모욕 하나 견디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당당하게 이겨나갈 때, 주님께서는 나를 안다고 하느님 앞에서 증언해 주실 것입니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충실히 걸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욕을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모욕을 당하셨습니까? 얼마나 큰 수난을 당하셨습니까? 그것을 기억한다면 나에게 주어지는 작은 것들은 기쁘게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을 걷고 있음을 행복해 해야 합니다.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지금은 모욕을 당하고 모함을 당한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진리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박해자들이 아무리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할지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한맘이 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할 때 오히려 주님께서는 가슴아파 하십니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신앙인임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조롱한다 할지라도, 내 기쁨을 전해야 합니다. 지붕 위에서 선포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갑시다.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보다는 육신을 괴롭히는 이들을 두려워합니다. 나에게 손해를 끼치고, 위협하는 사람들을 더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옳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떼로 몰려들어 나를 모함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다른 이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인들이 모여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지 않고, 관계 안에서 필요한 사람들과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점점 더 예수님의 색깔을 잃어갑니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변함없는 사람. 그가 바로 참된 신앙인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를 대는 사람들. 그렇게 해서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합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아픈 몸을 이끌고도, 비록 손해를 본다 할지라도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삶. 그 삶이 바로 행복한 삶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지금은 현명해 보이고, 처신을 잘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옳은 모습은 아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는 행동과 주님을 모른다고 하는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주님을 알고 있는 사람이, 주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이 대충 살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리고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을 힘내어 실천합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정말 옳지만 가끔은 “내가 틀렸나?”할 정도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옳은 행동을 하고 있고, 신앙의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당당하게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②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3.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복음묵상을 하면서 가슴이 설레입니다
    요즈음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날 그날의 복음묵상을 하면서 당신께 참새처럼
    지껄이는 저 자신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복음묵상을 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저 자신이 밉기도 했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렇게 당신께 그날 그날의 일들을 참새처럼 지껄이는 것도
    당신께는 효도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비록 지금의 저의 모습이 볼품 없는 모습일지라도
    당신께서는 귀엽고 예쁜 참새일 것이라는 생각에 ...
    참고 견디며 기쁨의 그날을 기대하며
    부족하나마 이렇게 참새처럼 지껄여야겠다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당신의 영원한 참새  헬레나는 행복한 당신의 자녀이라는 생각으로
    지금의 저의 처지가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당신의 예쁜 참새인 헬레나를 보살펴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두려워하지 않으며 비관하지 않으며
    당신의 참새 헬레나로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아니!
    꼭! 그리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당신의 영원한 참새 헬레나를 도와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묵상하며


    ♬ 아무 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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