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TN-lectiodominus-C2, 복음 나눔(주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저는 제 스스로 마음의 문이 닫으면 옆에서 아무리 무슨 말을 하거나 액션을 하여도 신경이 덜 쓰여집니다. 몇번의 연습 결과 입니다. 사회생활에서 편리한 것이기에 하나의 도구로 사용 하려 합니다. 온 신경을 쓰며 사회생활을 20여년 하였는데, 몸과 마음과 가정과 이웃과 시간 등이 피해를 보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 방향으로만 갔기에 너무 많은 소중한 것을 잃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사회 생활과 잃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의 조화로운 슬기를 배워야 하겠지요… *^* 오늘의 말씀은 교회에서 가르침을 듣고 몸으로 익히고 하였지만, 아직 부족한 저이기에 몇번을 보아도 알 듯 모를 듯 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말씀의 가르침을 깨닳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합덕성당 형제 자매님과 저도 공기와 바람과 물과 빛과 같은 신앙이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리랑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