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6-43
그때에 36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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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집 주변의 꽃과 잡초가 비가 온 후 제법 크게 자랍니다. 이젠 구분을 할 수 있지만 전에는 꽃과 잡초를 잘 몰랐습니다. 어린 마음에 조그마한 잡초들을 뽑아 버렸습니다. 꽃이 자라지 않아 나중에 보면 잡초와 같이 뽑아 버렸지요. 그 후에는 어느정도 자랄 때 까지 놓아 두었다 잡초를 뽑아 버렸습니다…. 잡초를 뽑을 때 오늘 말씀을 기억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잡초가 나다 하는 생각하였습니다. 항시 부족하고 잘 모르고 바보 같은 제가 잡초와 가라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쉬고있는 교우분 모두 밭에 좋은 씨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때부터 이미 사랑의 싹이 트고 있음이지요.
    늘 깨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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