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한 형제는 부족함도 넘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을 혼자 지키며 온 누리를 밝히는 달빛도
완전한 자태를 드러냈을 때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제 모습을 갖추어 나가는 과정이 더 아름답지요.
우리는 믿음을 고백하며 한 배를 탄 형제들인 만큼
목적지도 같지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사랑을 나누어 나갈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진 한 사람이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러기 위해서 늘 뛴답니다.
제가 뛰는 만큼 사랑의 은총을 부어주심을 알거든요.
혼자보단 둘이 좋고 셋보단 넷이 좋다고 합니다.
신앙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거든요.
그렇기에 더 당당하고 아버지의 손을 놓지 않게 된답니다.
사랑의 은총은 제가 노력하는 것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믿음도 기쁨도 행복도 중심은 아버지시지만
잡는 것은 제가 손에 힘을 주어야 하지요.
사랑울타리안에서 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많은 형제 자매님과 함께 걸어가는 푸르른 길 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