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7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묘를 꾸미면서, 30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31 그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32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짓을 마저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침이면 머리를 샴푸로 감습니다. 향기나는 비누로 얼굴도 깨끗이 합니다. 여름 옷 도 갖추어 입고 머리를 가르마 하고, 향수를 옷에 한방울 터트리고 신발을 솔로 문지르고 집 밖을 나섭니다.
그리고 직장에 나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조금씩 싸이는 스트레스,, 커피를 마시며 웃습니다.
오후가 되면 왔다 갔다 하며 시계만 바라보다 땡 하면 동네 앞 산에 갑니다.
두서너 시간 산에서 보내다 내려오면 흘린 땀방울로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몸 속에 움추리고 있던 병정(지방? 비계?)들이 전투에 져서 흘러 나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의사선생님의 한마디에 두 서너 달 전부터 바뀐 생활입니다.
겉치레를 하고 육체의 좋은 것만을 생각하는 하루 하루를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라고 호통쳐 주십니다.
혼나는 착각을 하는 저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혼자만의 생각)
…………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지금 쉬고계신 교우분과 저가 향락과 방탕으로 가지 못하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심어 주시길 청해 봅니다.
《Re》아리랑 님 ,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되돌아보며 상처난 곳을 치료하시는 모습이 제 모습이 되길 청해 봅니다.
그리고 말씀속에서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약으로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랑이 가장 좋은 묘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은 아버지께 맡기는 것이지요.
힘내세요. 파이팅!!!
더웁지만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