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형성과 변천

 

1. 미사의 형성과 변천




1) 초대 교회(1~3c)


예수님의 최후 만찬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였기 때문에 아주 단순하였다.




a. 빵에 대한 말씀 – (식사) – 포도주에 대한 말씀 ; 마르코에서는 ‘식후에’라는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찬과 식사가 분리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바오로에서는 성찬과 식사가 함께 있었다.


b. 2c ; 말씀의 전례가 들어왔다. 성서 봉독 – 강론 – 공동 기도 – 평화의 인사 – 성찬례


c. 3c ; 「사도 전승」에 나오는 성찬 기도 양식(2양식)이 나타난다.




2) 바실리카 양식(Basilica, 4~5c)


성당이 커지면서 많은 예식들이 첨가된다.




a. 응답 시편의 발전 ; 시편을 노래하는 이가 계단에서 불렀기 때문에 ‘층계송’이라는 명칭으로 불려졌다.


b. 동방 교회의 연도 형식의 탄원 기도가 입당 부분에 들어 온다. 이에 따라 공동 기도가 쇠퇴.


c. 봉헌의 행렬(예식)이 형식을 갖추게 된다. Gnosis의 강한 영향으로 이에 반대하여 발전.


d. 감사송의 발전


e. 밀라노에서 제1성찬 기도가 거의 완성됨


f. 평화의 인사가 주의 기도 다음으로 옮겨짐


g. 영성체 후 기도가 생겨남


h. 폐회식이 보충됨




3) 교황 미사 시대(6~7c)


교황권이 강화 되면서 교황이 드리는 미사(Statio)가 하나의 모범으로 도입되었다.




a. 입당 행렬에 따로 입당 성가의 발달


b. Christe eleison이 첨가됨


c. 봉헌 기도가 만들어짐


d. 감사송과 성찬기도가 분리 되면서 Sanctus가 첨가됨


e. 성찬 기도문 안에 교황의 이름과 사도·순교자들의 이름이 첨가됨


f. Agnus Dei가 첨가됨




4) 갈리아 전례 시대(8~10c)


갈리아 전례가 들어오게 된다.




a. 제대·제물·복음에 대한 분향


b. 니케아 신경의 도입


c. 크고 작은 두 종류의 제병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빵의 나눔이 형식적이 되어 버렸다.


d. 신심 행사가 많이 생겨났다.


e. 제단이 늘어나고 사제가 혼자 속으로 하는 기도문이 늘어났다.




5) 연출 미사 시대(12~16c)


미사의 각 부분에 연극적 요소를 도입하여, 우유적인 해석(Alegori)을 하게 된다.1)




a. 제대 위에 촛대가 놓여짐


b. 장궤가 자주 있게 됨


c. 영성체를 멀리하고, 거양 성체가 들어오게 된다(성체 신심의 강화).


d. Sanctus와 성변화 때 종을 치고 거양 성체 때 분향을 하게 된다.




6) Rubrica시대


규범적인 틀을 중요시하여 전례의 획일화를 초래했다.




7) 19c 이후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a. 성서적


b. 전승적(Traditio) ; 서방 교회와 동방 교회의 유산들을 대폭 도입했다.


c. 현대화(現代化)


d. 자유화(自由化) ; 선택의 자유화 – 성찬 기도, 감사송 등.


창작의 자유화 – 개회, 봉헌, 폐회, 감사송 등에만 제한된다.


e. 능동적 참여 ; 참석하는 이들이 잘 알고 참여해야 한다. 중복적인 것,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함으로써 단순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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