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예식,입당 행렬과 입당송(입당성가)

 

시작 예식


시작 예식은 말씀 전례 앞서 거행하는 것으로 입당부터 본기도까지이다. 미사의 시작 예식은 해당 전례서의 규정에 따라 생략되거나 다른 특별한 예식으로 거행된다. 따라서 해당 예식서에 제시된 시작 예식을 따라 충실하게 거행해야 한다. 예컨대, 장례미사에서 ‘맞아들이는 예식’이 시작 예식을 대신하여 입장하면 본기도부터 시작된다. 또 고별식이 마침 예식을 대신하므로 강복과 파견을 하지 않는다. 세례 미사에서도 ‘환영식’이 시작 예식을 대신한다.




입당 행렬과 입당송(입당성가) : 회중이 모인 다음 사제가 부제와 봉사자들과 함께 입당하는데, 이 동안 입당 노래를 시작한다. 이 노래의 목적은 전례를 시작하고 함께 모인 이들의 일치를 강화하며, 전례시기와 축제의 신비로 그들의 마음을 이끌며, 그들이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입당 시간이 걸어지더라도 미사 전례의 시작 성가는 2-3절까지 충분히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우들은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구원의 신비를 거행할 준비를 한다. 입당 노래는 화답송집에 수록된 송가를 시편과 함께 부르거나, 해당 거룩한 행위나 전례 시기나 그 날의 특성에 맞는 (주교회의의 인준을 받은)다른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장엄한 행렬을 위해서는 독서자나 부제는 (독서집이 아닌) 복음집을 머리 위에 받쳐 들고 입당 때 들고 들어갈 수 있으며 제대 위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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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시작 예식

    시작 예식은 말씀 전례 앞서 거행하는 것으로 입당부터 본기도까지이다. 미사의 시작 예식은 해당 전례서의 규정에 따라 생략되거나 다른 특별한 예식으로 거행된다. 따라서 해당 예식서에 제시된 시작 예식을 따라 충실하게 거행해야 한다. 예컨대, 장례미사에서 ‘맞아들이는 예식’이 시작 예식을 대신하여 입장하면 본기도부터 시작된다. 또 고별식이 마침 예식을 대신하므로 강복과 파견을 하지 않는다. 세례 미사에서도 ‘환영식’이 시작 예식을 대신한다.


    입당 행렬과 입당송(입당성가) : 회중이 모인 다음 사제가 부제와 봉사자들과 함께 입당하는데, 이 동안 입당 노래를 시작한다. 이 노래의 목적은 전례를 시작하고 함께 모인 이들의 일치를 강화하며, 전례시기와 축제의 신비로 그들의 마음을 이끌며, 그들이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입당 시간이 걸어지더라도 미사 전례의 시작 성가는 2-3절까지 충분히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우들은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구원의 신비를 거행할 준비를 한다. 입당 노래는 화답송집에 수록된 송가를 시편과 함께 부르거나, 해당 거룩한 행위나 전례 시기나 그 날의 특성에 맞는 (주교회의의 인준을 받은)다른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장엄한 행렬을 위해서는 독서자나 부제는 (독서집이 아닌) 복음집을 머리 위에 받쳐 들고 입당 때 들고 들어갈 수 있으며 제대 위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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