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전례 성서(독서집)

 

미사 전례 성서(독서집) :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에 사용되는 미사 전례 성서(미사 독서집)는 당신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품위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신자들이 독서를 준비하고 개인적인 묵상을 하는 데에 도움을 주려고 제작한 유인물이나 보조자료를 통상적인 미사 전례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말씀을 담은 미사 전례 성서에 대해서는 전례 안에서도 공경을 표시해야 한다. 입당 행렬에서 독서자는 독서집이 아닌 복음집을 조금 위로 올려 들고 들어갈 수 있다. 또 행렬하여 제대에 이르면 복음집은 제대 위에 모셔 놓거나 입당 행렬 때 들고 들어가지 않는다면 제대 위에 미리 놓아 둘 수 있다. 말씀 전례에서 복음을 봉독할 때에 합당한 공경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전례가 거행되지 않을 때에도 하느님 말씀에 대해서는 합당한 공경을 드러낸다. 제대가 마련된 성당 또는 경당에서는 전례가 거행되지 않는 대라도 성서를 제대 위나 앞 또는 가까운 적당한 곳에 책받침등을 사용하여 신자석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펼쳐 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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