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시설과 설비
일반 원칙 : 성찬례는 일반적으로 성당에 모여 거행하며, 성당이 없거나 적절치 않을 경우 큰 신비를 거행하는 데 손색이 없는 합당한 장소를 택한다. 장소의 선택은 거룩한 행위를 신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 적합해야 하며,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데 사용하는 설비는 그 용도에 알맞고 아름다워야 하고 천상 사물에 대한 표지와 상징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상한 예술의 기여를 모색해야 하며 모든 민족과 지역의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존중한다. 또한 전통적 예술품과 예술적 보화들을 보존하고 새로운 적응에 부응하는 새로운 예술도 촉진해야 한다.
성당 : 모든 성당은 봉헌되어야 하며, 경당이나 작은 공동체의 성당 같은 경우 적어도 축복해야 한다. 특히 주교좌 성당과 모든 본당의 성당은 성대한 예식으로 봉헌해야 한다. 성당 신축이나 수리, 개축 등에는 교구 전례 및 성미술 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교구장 주교가 여기에 관한 규정을 정할 수 있으며, 건축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때에 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미사에 함께 모이는 하느님 백성은 유기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을 이루며, 이 구조가 거행의 각 부분의 다양한 봉사와 행위를 통해 드러나므로, 성당 전체의 설비는 함께 모인 회중의 본 모습을 잘 드러내고 모든 참석자들이 질서를 지키는데 적절하고 각자가 자기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며 능동적인 참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한다. 또한 설계를 구성할 때에 부대 시설도 참작하여 사용의 편의성도 고려해 한다. 이 모든 요소는 위계적 구조와 다양성을 드러내면서도, 긴밀하고 유기적인 일치를 이루어 거룩한 백성 전체의 일치를 뚜렷이 밝혀주어야 하며, 장소와 사용되는 모든 비품의 특성과 그 아름다움은 신자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거행하는 신비의 거룩함이 드러나도록 한다.
성당 장식 : 장식은 호화로움에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고상해야 한다. 장식품을 선택할 때 그 순수성에 유의하고 신자들의 교육과 거룩한 장소의 존엄성에 대한 기여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제단 : 제단은 제대와 독서대 그리고 봉사자들의 좌석을 갖춘 공간이다. 조금 높게 만들거나 특별한 구조나 장식으로 성당의 회중석과는 뚜렷이 구별되어야 하며, 주례와 봉사자들이 전례 임무를 수행하기에 편리하고 잘 보일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구성한다.
신자석 : 신자석은 거룩한 전례에 몸과 마음으로 올바르게 참석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무릎틀 또는 의자를 준비한다. 하지만 신자들의 동작이나 자세를 취하는 데 편리하고 행렬을 위해 나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마련한다. 신자석 가운데 사회적 지위에 따라 주어진 어떤 특정 지정석을 두지 않도록 한다. 신자석은 제대와 독서대를 잘 바라볼 수 있고 음향이 잘 들리도록 유의한다.
제의실 : 일반적으로 제의실에서 나와 제대 쪽으로 향하는데, 이상적인 제의실의 위치는 성당 입구 쪽이다. 하지만 편의를 위해 제단 측면이나 다른 위치에 제의실을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제의실 안에 거룩한 그릇과 천을 씻은 물을 버리는 ‘거룩한 곳’을 만드는 관습은 보존하면 좋다.
성화상 : 교회 공동체는 성인 공경의 오랜 전통에 따라 성당 안에 성모 마리아 및 성인들의 성화상을 모셔 둘 수 있다. 성화상들은 거룩한 건물 안에서 거행되는 신앙의 신비로 신자들을 이끌어 주도록 배치되어야 한다. 따라서 무분별하게 많지 않아야 하고 질서 있게 배치한다. 또한 전례 거행 중에 신자들의 주의가 흩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원칙적으로 같은 성인의 성화상을 둘 이상 모시지 않는다. 성화상을 배치하여 성당을 장식할 때에는 공동체 전체의 신심과 성화상의 아름다움과 기품도 고려한다.

전례시설과 설비
일반 원칙 : 성찬례는 일반적으로 성당에 모여 거행하며, 성당이 없거나 적절치 않을 경우 큰 신비를 거행하는 데 손색이 없는 합당한 장소를 택한다. 장소의 선택은 거룩한 행위를 신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 적합해야 하며,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데 사용하는 설비는 그 용도에 알맞고 아름다워야 하고 천상 사물에 대한 표지와 상징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상한 예술의 기여를 모색해야 하며 모든 민족과 지역의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존중한다. 또한 전통적 예술품과 예술적 보화들을 보존하고 새로운 적응에 부응하는 새로운 예술도 촉진해야 한다.
성당 : 모든 성당은 봉헌되어야 하며, 경당이나 작은 공동체의 성당 같은 경우 적어도 축복해야 한다. 특히 주교좌 성당과 모든 본당의 성당은 성대한 예식으로 봉헌해야 한다. 성당 신축이나 수리, 개축 등에는 교구 전례 및 성미술 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교구장 주교가 여기에 관한 규정을 정할 수 있으며, 건축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때에 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미사에 함께 모이는 하느님 백성은 유기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을 이루며, 이 구조가 거행의 각 부분의 다양한 봉사와 행위를 통해 드러나므로, 성당 전체의 설비는 함께 모인 회중의 본 모습을 잘 드러내고 모든 참석자들이 질서를 지키는데 적절하고 각자가 자기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며 능동적인 참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한다. 또한 설계를 구성할 때에 부대 시설도 참작하여 사용의 편의성도 고려해 한다. 이 모든 요소는 위계적 구조와 다양성을 드러내면서도, 긴밀하고 유기적인 일치를 이루어 거룩한 백성 전체의 일치를 뚜렷이 밝혀주어야 하며, 장소와 사용되는 모든 비품의 특성과 그 아름다움은 신자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거행하는 신비의 거룩함이 드러나도록 한다.
성당 장식 : 장식은 호화로움에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고상해야 한다. 장식품을 선택할 때 그 순수성에 유의하고 신자들의 교육과 거룩한 장소의 존엄성에 대한 기여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제단 : 제단은 제대와 독서대 그리고 봉사자들의 좌석을 갖춘 공간이다. 조금 높게 만들거나 특별한 구조나 장식으로 성당의 회중석과는 뚜렷이 구별되어야 하며, 주례와 봉사자들이 전례 임무를 수행하기에 편리하고 잘 보일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구성한다.
신자석 : 신자석은 거룩한 전례에 몸과 마음으로 올바르게 참석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무릎틀 또는 의자를 준비한다. 하지만 신자들의 동작이나 자세를 취하는 데 편리하고 행렬을 위해 나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마련한다. 신자석 가운데 사회적 지위에 따라 주어진 어떤 특정 지정석을 두지 않도록 한다. 신자석은 제대와 독서대를 잘 바라볼 수 있고 음향이 잘 들리도록 유의한다.
제의실 : 일반적으로 제의실에서 나와 제대 쪽으로 향하는데, 이상적인 제의실의 위치는 성당 입구 쪽이다. 하지만 편의를 위해 제단 측면이나 다른 위치에 제의실을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제의실 안에 거룩한 그릇과 천을 씻은 물을 버리는 ‘거룩한 곳’을 만드는 관습은 보존하면 좋다.
성화상 : 교회 공동체는 성인 공경의 오랜 전통에 따라 성당 안에 성모 마리아 및 성인들의 성화상을 모셔 둘 수 있다. 성화상들은 거룩한 건물 안에서 거행되는 신앙의 신비로 신자들을 이끌어 주도록 배치되어야 한다. 따라서 무분별하게 많지 않아야 하고 질서 있게 배치한다. 또한 전례 거행 중에 신자들의 주의가 흩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원칙적으로 같은 성인의 성화상을 둘 이상 모시지 않는다. 성화상을 배치하여 성당을 장식할 때에는 공동체 전체의 신심과 성화상의 아름다움과 기품도 고려한다.